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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airssscape at 感應

 stairscape[Stairssscape] 

      

   20101114   [감응(感應), 정기용 건축 : 풍토, 풍경과의 대화] 

      2010년 11월 14일, 일민미술관.      

      전시를 보고 2층 엘레베이터 앞 의자에 앉아
    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사람들을 바라본다.       

      
      

 

 

 

2012년 3월 30일, 씨네코드 선재.

우연히 정영두 선생님을 만났다. 필립 가렐의 영화를 보러가는 길이었는데, 선생님께서 <말하는 건축가>를 보신다고 하시길래 <말하는 건축가>를 같이 보았다. (나는 못 알아봤는데) 영화에는 정영두 선생님이 나온다. 바로 [감응(感應]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돌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. 영화를 보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에서 정영두 선생님이 본인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는 정기용 건축가의 모습을 들려주셨다.   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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